게시자: marketing UC_, 2012. 1. 15. 오후 4:42
2012.01.12 / IT World
전 세계 11만 명의 직원이 있는 BBVA(Banco Bilbao Vizcaya Argentaria)가 이메일, 협업 솔루션으로 구글 앱스를 채택, 올해 말까지 전사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총 3만 5,000명의 직원이 있는 스페인 본사부터 도입이 시작될 예정인데, 앞으로 26개의 다른 국가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도입이 완료되면, 구글 앱스 도입 사례 중 최대 규모이다.
BBVA의 CIO인 조스 올라라는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 앱스를 도입하는 목적이 직원들의 협업을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높이며, 사업 운영을 전환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올라라는 “구글 앱스로 직원들이 어디에 있던, 어떤 디바이스를 사용하건 필요한 정보에 클릭 한 번으로 액세스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업무 방식을 도입하고, 발전된 협업 툴 사용을 통한 효과를 보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BBVA가 기존에 어떤 제품을 썼는지는 알려진 바 없으며, 구글 앱스 도입 비용에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구글 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인 아밋 싱은 지난 달 조만간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여러 기업이 구글 앱스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스위트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경쟁을 벌이고 있다. 비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웃룩, 익스체인지, 세어포인트 등 설치형 제품군에서는 지금까지 거의 독점해왔지만, 점점 더 많은 고객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을 채택하면서, 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를 강력히 위협하고 있다.
2011년 중반, 마이크로소프트는 큰 활약을 하지 못한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오피스 365를 출시하며, 클라우드 시장도 장악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글에게 있어, 이번 BBVA의 구글 앱스 채택은 매우 중요하다. 사용자 규모뿐만 아니라, 깐깐한 데이터 컴플라이언스, 보안, 규제 등이 요구되는 대형 은행이 구글 앱스를 도입했다는 것은 다른 기업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editor@itworld.co.kr |
게시자: marketing UC_, 2012. 1. 3. 오후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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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3. 오후 5:14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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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4 / 아이뉴스24 /
구글이 특허 방어를 위해 IBM 특허를 추가로 200개 이상 매입했다고 컴퓨터월드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은 이번에 200개 이상을 인수하면서 총 2천여개의 특허를 IBM에서 매입했다.
외신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해말에 매입한 특허는 222개로 이메일 관리를 비롯한 모바일 웹페이지 표현, 광고, e커머스, 서버 백업 및 복구, 온라인 일정관리, DB 만들기 등 다양한 기술을 망라하고 있다.
구글은 지난해 7월 1천개의 IBM 특허를 인수한 데 이어 9월에도 추가로 1천개를 매입했다. 구글은 당시 모바일 특허소송전을 방어하기 위해 특허 인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구글이 지난해 추진한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도 이런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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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marketing UC_, 2011. 12. 20. 오후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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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0. 오후 6:28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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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 아이뉴스24
구글이 13일(현지 시간) 지역정보 추천 전문업체인 크레버센스를 인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레버센스는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마니아들 사이에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이 회사는 올초 '알프레드'란 앱을 내놓으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알프레드는 위치정보를 이용해 주변의 맛집이나 명소, 유흥시설을 추천해 주는 앱이다. 게다가 크레버센스는 각종 셜쇼핑 정보까지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알프레드' 앱을 이용할 경우 주변 상점에서 진행중인 소셜쇼핑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얻을 수 있다. 최근 그루폰이 크레버센스 인수를 추진한 것도 이런 장점 때문이다.
◆'알드레드 앱은 굉장히 똑똑한 툴'
크레버센서의 지역 정보 추천 기술은 어떻게 구동되는 걸까? 기가옴에 따르면 크레버센스는 기계학습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 이용자들이 어떤 맛집이나 각종 유흥 시설을 가장 선호할 지를 예측해준다. 기계학습이란 인공지능의 한 분야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말한다. 크레버센스의 '알프레드' 앱을 직접 써 본 기가옴 기자는 '굉장히 똑똑한 툴'이라고 평가했다. 구글이 주목한 것도 바로 이런 부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역 검색 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시켜 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는 것. 외신들에 따르면 크레버센스는 구글의 지역 검색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최근 구글은 지역 검색이나 추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를 위해 구글은 지난 8월 각종 지역 거래 정보 전문업체인 딜맵을 인수했다. 또 한달 뒤인 9월에는 지역 리뷰 서비스 전문업체 자갓을 손에 넣었다. 또 최근엔 개인 비서와 소셜 기능을 결합한 '구글 스키머' 서비스를 선보였다.
최근 행보를 종합해 볼 때 구글은 각종 지역 정보 추천 기능을 중심으로 충실한 개인 비서 역할을 해 주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애플 vs 구글 개인비서 경쟁, 누가 이길까?
그럼 왜 구글은 지역 정보 추천 기능을 토대로 한 개인 비서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걸까? 외신들은 애플의 시리를 겨냥한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음성인식 서비스인 시리는 똑똑한 개인비서를 척척 해내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시리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문맥을 곧바로 이해한다. 그러다보니 질문에 대해 한층 더 자연스러운 답변을 내놓을 수 있다. 게다가 이용자들이 접근을 허용한 개인정보까지 능숙하게 활용한다.
시리는 인공지능과 음성인식, 검색 기술을 두루 사용해 사용자의 음성명령을 수행한다. 특히 '주인'의 명령에 즉각 반응을 보일 수 있게 된 데는 첨단검색기술로 알려진 울프람알파(Wolframlalpha) 검색엔진의 힘이 절대적이다. 시리는 이 울프람알파 엔진과 연동해 질문에 딱 맞는 정확한 답변을 바로 찾아낼 수 있다. 구글이나 네이버 등의 기존 검색엔진이 웹 페이지를 검색하고, 중요도 순으로 정렬된 링크 페이지를 보여주는 데 반해 울프람알파는 체계적으로 구축한 방대한 정보를 기초로 연산처리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바로 제공한다.
애플 시리를 주시해 보면 구글의 최근 행보에 대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검색 전문 사이트인 서치엔진랜드에 따르면 구글은 개인화된 지역 추천 기능이 향후 각종 지역 관련 서비스의 핵심축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구글로선 애플이 시리를 앞세워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을 순 없었던 셈이다.
구글이 지금까지 구축한 서비스에 크레버센스의 뛰어난 지역 추천 기능을 결합할 경우 '시리'란 무서운 적을 상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안드로이드와 iOS를 앞세워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맞대결하고 있는 구글과 애플. 이젠 맞춤형 추천 기능으로 무장한 '개인 비서' 기능으로 또 다시 자웅을 겨루고 있다.
김익현 기자 |
게시자: marketing UC_, 2011. 12. 20. 오후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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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0. 오후 5:45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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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9 / 지디넷코리아 /
VM웨어가 가상데스크톱인프라(VDI) 클라이언트를 맥과 리눅스로 확대했다. 16일 지디넷에 따르면, VM웨어는 맥과 리눅스 운영체제(OS)를 위한 VDI솔루션 VM웨어 뷰(VIEW) 클라이언트를 출시했다.
VM웨어 뷰는 엔드유저 컴퓨팅 아키텍처를 사용하는 데스크톱의 유지보수와 관리를 단순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만들어진 기업용 VDI 솔루션이다.
VM웨어는 IT관리자의 관리작업을 간소화해 권한을 늘리면서도, 실제 사용자에게 더 많은 자유를 주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있다고 강조한다. VM웨어 뷰는 운영비용을 절감하면서 보안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맥과 리눅스용 클라이언트는 VM웨어 뷰 4.6과 5.0 버전에 완벽히 통합돼 셋업과 연결을 쉽게 했다. 몇 단계를 거쳐 데스크톱을 재연결해야 한다. PCoIP를 통한 VM웨어뷰 클라이언트는 엔드유저에게 네트워크 상태에 제한받지 않고 더 나은 데스크톱 경험을 제공한다.
맥OS 라이온용 제품은 최적화를 통해 쓸어넘기기와 트랙패드, 전체화면 등을 지원한다. 리눅스용 제품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VM웨어는 운영체제 확대를 통해 교육시장 고객을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VM웨어 뷰는 여러 종류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캠퍼스 IT관리자가 더 나은 지원을 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관리가 클릭만으로 이뤄지며,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별도 개인영역에 만들 수 있다. 또한, VM웨어는 태블릿용 뷰 클라이언트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에서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로 확대했다.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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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marketing UC_, 2011. 12. 15. 오후 4:21
2011.12.15 / 아이뉴스24 /
글로벌 네트워킹 기업 시스코가 네트워킹의 최적화를 돕는 '스마트 서비스'의 국내 영업을 강화한다. 시스코 코리아는 전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 모델을 갖춰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3년 전 발표된 시스코의 스마트 서비스 전략은 IT환경의 급변과 복잡해지는 네트워킹 인프라를 상시 최적화 상태로 유지해 주는 신개념 서비스다. 기존에 시스코가 제공했던 '네트워크 관리 자동화 서비스'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시스코 전 장비에 대한 지원뿐 아니라 장애 발생에 대한 사전 경고와 장애 이후 전 과정에 대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코코리아(대표 장성호)는 15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위치와 라우터 네트워크 관리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를 발표했다. 시스코는 이날 시스코 코리아 내에 스마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 체험센터'를 개소했다.
시스코 서비스 부문 서보광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시스코가 선보이는 네트워크 스마트 서비스는 기존의 유지보수 개념을 넘어 장애 발생시 자동적인 리포트와, 장애의 사전 예방, 네트워크 전반의 가용성과 안정성 확보, 전체 자산에 대한 가시성 제공 등을 돕는다"며 "이같은 시스코의 구상은 경쟁사들보다 3년은 앞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스코 스마트 서비스는 고객들의 복잡한 네트워크 환경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주는 소프트웨어 운영에서 시작된다. 즉 네트워크 인프라 상태는 물론 접속기기, 네트워크 상에서 운영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문제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정기적으로 전반적 운영 현황과 예측 정보 보고도 함께 제공,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고 미래에 필요한 투자에도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스코 코리아는 향후 국내 통신사업자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위한 '스마트넷 토탈 케어 서비스'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케어 서비스'에 우선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국내에 1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시스코 코리아 서비스&컨설팅 영업부문 박재범 부문장은 "이미 국내 이동통신사들도 스마트넷 토탈 케어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거나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면서 "스마트 서비스는 해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환영을 받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또한 시스코 코리아는 중소기업 시장에서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인 스마트 케어 서비스 확대를 위해 국내 파트너사들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리셀러인 넷크로스 김상윤 이사는 "시스코 스마트 케어 서비스를 실제 A제약회사 네트워크에 적용하면서 인건비 절감과 리스크 경감,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 등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스코 서비스 부문 베로니끄 부도 아태지역 테크니컬 서비스 총괄 부사장은 "시스코가 제안하는 스마트 서비스는 시스코의 첨단 네트워크 기술과 경험, 노하우는 물론 세계 전역의 시스코 네트워크 전문가들로부터의 직·간접적인 서비스까지를 보장받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용기자 kky144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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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marketing UC_, 2011. 12. 15. 오후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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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5. 오후 6:06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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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9 / ZDnet Korea /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통신3사가 직원의 사내 메일시스템을 구글앱스로 전면 교체한다. 지난 대지진 이후 일본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8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의 통신3사(소프트뱅크모바일, 소프트뱅크텔레콤, 소프트뱅크BB)는 내년부터 MS 익스체인지 서버 대신 구글앱스의 지메일을 사내메일로 사용하기로 했다. 소프트뱅크 통신3사의 직원규모는 2만6천명으로, 일본 기업의 구글앱스 도입사례 중 최대 규모다.
■기업 메일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소프트뱅크는 지난 2월부터 영업사원 2천명을 대상으로 지메일을 시범 운영했다. 이 회사는 이달 말까지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운영중인 MS 익스체인지 서버의 서비스를 병행하고, 내년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 9월말엔 익스체인지 서버의 운영 자체를 중단할 방침이다. 소프트뱅크 직원은 PC, 아이폰, 아이패드 등 회사로부터 지급받은 기기로 지메일을 이용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회사 외부PC로 확인할 경우 가상회선(VPN) 접속으로 이용하며, 자택의 PC로는 회사 메일 계정을 접속할 수 없다. 소프트뱅크는 미국 구글에 1인당 연간 6천엔(약 1억5천600만엔)의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던 메일 시스템은 구글의 데이터센터로 모두 이전된다. 기존 시스템과 구글앱스 비용을 비교하면 비용절감 효과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소프트뱅크는 기존 비용의 범위와 대동소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소프트뱅크 측은 기존시스템이 확장성에서 약점을 가졌던 것에 비해, 지메일은 1인당 1기가바이트에서 25기가바이트까지 늘릴 수 있어 확장성이 좋아져 비용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대지진이 촉발한 일본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소프트뱅크는 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 데이터센터가 피해를 입을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지메일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대지진 당시 데이터센터에 영향을 받지 않았지만, 불시의 장애를 피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도입을 전격 결정했다. 소프트뱅크와 마찬가지로 일본 기업들의 해외 클라우드 이용 사례는 갈수록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기업들은 대지진 이후 기업 정보를 자국에 두지 않고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다. KT와 소프트뱅크가 일본 기업의 재해복구(DR) 데이터센터를 김해시에 유치하기 위해 합작사를 설립한 것은 이같은 추세에 선제 대응한 결과물이다. 한국HP 역시 일본 기업의 DR센터를 한국 내로 끌어오기 위한 전략을 마련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국내 클라우드업체의 한 임원은 “일본의 경우 내년이면 대부분의 기업들이 해외 클라우드에 기업정보를 이전할 것으로 본다”라며 “대지진이란 자연재해뿐 아니라 전력 등도 클라우드 이용의 한 동인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도쿄 지역은 순환정전을 통해 국가전력 사용을 조절하고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 후 전력수급이 부족해진 탓이다. 때문에, 일본 기업들은 야간 근무를 자제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의 24시간 운영에도 고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답이 해외 클라우드를 적극 이용하는 것이다. 이는 비용절감이나 비즈니스 효율화란 클라우드의 일반적인 효과를 안정성으로 뒤바꾸는 표시로도 볼 수 있다.
김우용 기자 yong2@zdnet.co.kr |
게시자: marketing UC_, 2011. 12. 15. 오전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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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15. 오전 12:43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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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3 / 한국경제 /
안철수연구소는 13일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 장비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제품군의 핵심 기술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 기술은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차단 장치 및 방법'으로, 불특정 다수의 좀비PC로부터의 디도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이다.
안랩 관계자는 "특허 기술은 다수의 좀비PC로부터 특정 웹 서버로의 접속 요청이 있는 경우, 실시간으로 해당 PC에 대한 인증을 하기 위해 실제 인터넷 주소 정보 대신 임의의 주소(리다이렉트 URL) 정보를 제공해 다시 접속하도록 유도한다"라며 "이후 임의의 주소 정보에 포함된 새로운 URL 주소로 정확히 웹 서버 접속 요청이 재차 수신되는지 여부를 검사해 공격자로 판단된 PC의 접속을 차단하고 불특정 다수의 PC로부터 디도스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인증에 성공한 PC를 실시간으로 관리함으로써 공격자 수가 상대적으로 많아 블랙리스트를 별도로 관리하기 어려운 디도스 공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처하며 실시간 인증을 기반으로 정상 트래픽을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외 기술 중 유일하게 HTTP(보충자료 참고)를 겨냥한 신종 공격 툴인 루디(RUDY) 등을 시그니처 없이도 방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랩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트러스가드 DPX'는 기술적 우수성에 힘입어 50여 개 기업과 기관에 공급된 바 있다"라며 "이번 특허 획득으로 디도스 공격 방어 장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
게시자: Uniconverse Best, 2011. 12. 7. 오후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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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ing UC_에 의해 업데이트됨(2011. 12. 9. 오전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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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7 / 아이뉴스 24 /
시스코가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해결책으로 '클라우드 버스(Cisco Cloud Verse)'를 발표했다. 클라우드버스는 데이터센터 내에 산재해 있는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들을 서로 연결해 주겠다는 시스코의 기술철학이다. 시스코코리아(대표 장성호)는 7일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한데 연계해 구축에서부터 운영, 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 시스코 클라우드버스를 소개했다. 시스코코리아 솔루션SE팀 최우형 부장은 "클라우드버스는 솔루션이나 팩키지가 아니라 시스코의 기술 사상"이라면서 "클라우드에 대한 시스코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시스코의 클라우드버스 전략은 서로 호환되지 않는 클라우드 기술 간의 이질성에서부터 출발한다. 서로 다른 벤더의 클라우드 기술 적용으로 클라우드 구축과 관리가 복잡하고, 상호연결이 어려웠던 것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시스코 클라우드버스는 시스코의 핵심 클라우드 기술인 '통합 데이터센터(UDC)' 솔루션에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다.
통 합 데이터센터는 최적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해 경제성을 향상시킨게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클라우드를 위한 시스코 지능형 자동화' 기능은 데이터센터 내부와 데이터센터 간 IT자원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데이터센터 자원을 자동으로 할당 및 분배하고 관리하도록 돕는다.
또한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네트워크는 사용자의 위치나 클라우드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일관된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를 가능하게 해,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클라우드-투-클라우드 커넥트'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데이터센터 간이나 클라우드 간 IT자원의 위치 인식, 분배, 최적화를 지원한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기술은 시스코와 써드파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로서(as a service)'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즉 통합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텔리전트 네트워크 기반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서비스하겠다는 것이다. '시스코 호스팅 협업 솔루션(HCS)'을 통해 기업들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바일 협업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 부장은 "시스코의 클라우드 전략은 최적의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협업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것"이라며 "여러 개의 클라우드가 상호 연결되는 환경을 구현해 커뮤니티와 조직을 연결하고 차세대 인터넷에 걸맞는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 부장은 시스코의 주요 사업군인 비디오와 협업 솔루션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을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아웃바운드 콜센터의 경우 기업 자신이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대행 업체에 외주를 주는 형식인데, 이 외주 업체는 아웃바운드 계약 형태가 불규칙하기 때문에 유연한 서버 운영과 UC솔루션이 필요하다.
최 부장은 "콜센터 외주 업체들의 경우 미리 서버를 준비하고 관련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게 아니라 계약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며 "이같은 필요에 따라 시스코의 솔루션을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업체도 있다"고 소개했다.
◆"2015년 데이터센터 트래픽, 3분의 1이 클라우드 트래픽"
이 날 시스코는 '시스코 글로벌 클라우드 인덱스 2010-2015' 보고서를 처음으로 발간하면서 "2015년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은 1.6제타바이트(ZB)에 달하며, 이는 전체 데이터센터내 트래픽 중 클라우드 트래픽이 삼분의 일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시스코가 지난 1년 동안 150여개 국가 10여개 데이터센터를 표본으로 삼아 심층적으로 연구한 것이다.
보 고서는 2010년부터 2015년까지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이 연평균 66%의 성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010년 130엑사바이트(EB)에 불과했던 전세계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은 2015년에는 1.6ZB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제타바이트는 1조 기가바이트(GB)에 달하는 용량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트래픽이 5년만에 12배 가량 증가한다는 것이다.
보 고서는 또한 2010년에는 워크로드의 79%가 여전히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서 처리된 반면 21%만이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에서 처리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2014년에는 처음으로 이 워크로드의 비중이 클라우드에 더욱 집중될 것이라며, 51%의 워크로드가 클라우드에서 처리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보고서는 한국과 일본을 네트워크 선진국으로 평가하면서, 두 국가를 제외한 모든 지역은 HD 화상회의, 고사양의 게임 등 첨단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정도로 발전된 네트워크 환경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관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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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Uniconverse Best, 2011. 12. 5. 오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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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5. 오후 5:42에 업데이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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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맵에서 건물의 내부구조까지 볼 수 있게 됐다.
구글은 29일 건물 내부 구조를 포함한 안드로이드용 구글 맵 6.0을 발표했다. 특히 이 맵은 사용자가 건물 안에서 어느 위치에 있는 지까지 보여준다.
구글은 GPS와 휴대전화 중계기, 와이파이망 등의 위치정보를 통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과 일본의 공항, 대형 쇼핑몰, 대중교통 환승 센터 등의 내부 배치도와 시설, 사용자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은 내부 평면도를 제공하는 대형 건물이 많아지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범위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2.1버전 이상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심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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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Uniconverse Best, 2011. 12. 5. 오후 5:37
디지털 타임즈 2011.11.21 "시스코 UCS는 이제 서버 시장에 완전히 안착했다."
시스코 애자드 오버빅(Edzard Overbeek)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중국(APJC) 총괄사장은 16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출시한 통합 컴퓨팅 시스템(UCS, Unified Computing Server)이 1년만에 완전히 자리잡았다고 강조했다.
UCS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종합적인 판매를 위해 랙 및 블레이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이다.
오버빅 사장은 "UCS 덕분에 그 동안 겪어보지 못한 초고속 비즈니스 성장 경험을 하고 있다"며 "시스코는 UCS를 통해 1년 사이에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 2위 블레이드 서버 벤더로 등극했으며, 현재 미국 시장에서는 봐도 8000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서버 시장 진출에 대해 이전에는 협력관계였던 서버 제조사들과 경쟁관계로 돌아서는 등 우려가 많았지만, 이제 완전히 불식했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아태지역에서도 본격적으로 서버 파트너들을 확충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해외기자들은 시스코와 KT가 스마트 시티 사업을 위해 공동출자한 합작회사인 KCSS(KT Cisco Smart Space)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중국의 한 기자는 한국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의 중국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오버빅 사장은 "중국 여러 도시에서 스마트 시티 구축 계획을 잡고 있다"며 "인도, 베트남, 호주, 필리핀 등에서도 관련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일 KCSS 설립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오버빅 사장은 조범구 전 사장의 사임으로 공석 중인 시스코 코리아 지사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빠르면 1∼2주 내에 지사장이 선임될 수 있으며, 한국 시장에서의 다양한 파트너십을 잘 구축하고, 여러 크고 작은 부분들을 잘 연결할 수 있는 인재를 물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스코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신임 한국지사장은 이미 결정을 마치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박지성 기자 /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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